남성복 전문기업 미도(대표 설유성)가 최근 임원인사를 단행, 설진성 상무를 12월 27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미도는 ‘파코라반’ ‘피에르가르뎅’ ‘폴스튜어트’를 전개하는 남성복 중견기업.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