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열 슈페리어 회장<사진>은 지난 9일 유럽출장을 떠났다. 김귀열회장은 관련업무및 시장조사를 위해 일주일을 소요하고 귀국한다.
▲이형승 스테파넬 대표<사진>는 이번 주말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시장조사및 관련업무차 홍콩출장을 떠난다.
▲신성통상(회장 염태순·사진)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신성통상은 활발한 해외 수출 사업과 내수 패션 사업을 벌이고 있는 패션 전문 기업으로 남성 캐릭터 캐주얼 ‘지오지아’ TD 브랜드 ‘올젠’ 등을 비롯 ‘유니온베이’ 등을 전개하고 있다.
신영욱 전무 유럽 출장
▲신영욱 원풍물산 전무는 지난 9일 이태리 삐띠워모참관및 시장조사차 유럽출장길에 올라 오는 17일경 귀국한다.
▲지오지아 사업부를 총괄하는 홍민석 이사<사진>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북경과 상해로 출장을 떠난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사진)이 최근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1월 5일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정도철 상무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 봉사대를 결성,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의항포구를 찾아가 기름제거 활동을 벌였다
▲신화인터크루(대표 고영근)가 지난 3일 권오헌 이사<사진>를 상무로 김 영훈부장을 이사승진 시키는 등 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권 상무는 뱅뱅어패럴을 거쳐 지난 2005년 신화인터크루에 입사해 외형확대에 일조했다. 인터크루는 지난해 430억 원을 달성 올해500억원을 목표로 했으며, 지난해 인수한 ‘옴파로스’는 400억 원 매출 목표로 책정했다.
▲평안섬유공업(대표 김형섭·사진)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서 사진공모전을 갖는다. 전국 ‘네파’ 매장에서 받은 깃발이 포함된 가족사진이나 산행사진을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총 16명에게 ‘네파’ 상품교환권을 준다.
▲대한방직(대표 이남석·사진)은 중국 생산제품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니트원단, 니트봉제 영업 및 생산관리를 맡을 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 미주 수출오더 진행 경력자 및 중국어 가능한 대졸이상 니트 관련 영업경력 3년 이상인 자를 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