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이원 ‘구 베비라’ 전개
올아이원 ‘구 베비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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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트웍스(대표 장학순)가 지난 3월초 분할한 유아사업부문(구 베비라) 신설법인 ‘올아이원’(대표 이광민)을 계열사로 추가했다.
‘올아이원’은 구 ‘베비라’의 새 사명으로 의류 제조 및 판매(유아 사업)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아동복 브랜드 ‘베비라’ ‘프레비니’를 전개 중이다.

1979년 첫 선을 보인 ‘베비라’는 유아복업계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올해 450억원, 280개 매장을 운영해 갈 예정이다. 또 런칭 2년차에 접어드는 ‘프레비니’는 외형적인 볼륨의 확장과 브랜드의 이미지 확립, 실질적인 충성고객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전략으로 올해 100개 매장 1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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