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가 지난 칸느 영화제에서 ‘La Dolce Vita’ 파티를 개최했다. 바올리 칸토 항구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파티에는 많은 셀러브레이트들이 참석해 ‘돌체앤가바나’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파티에 참석한 나오미 캠벨은 그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돌체앤가바나’의 크리스탈 장식이 박혀있는 미니드레스를 입어 주위의 관심을 모았으며 린지 로한은 비즈장식이 있는 그린 미니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케이트 허드슨은 크리스탈 스톤장식이 된 실크소재의 화이트 칵테일 드레스를, 로즈 맥고한은 블랙 레이스가 겹으로 된 화이트 새틴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돌체앤가바나’ 스타일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