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넬’은 지난해 S/S대비 08S/S에 148%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입점백화점에서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면서 매출신장이 50%상당에 달하는 성적을 보

이고 있다. 한국 착륙 9년째, 상당한 매니아층을 구축한 ‘스테파넬’은 주요상품의 직수입으로 오리지널리티를 고수하는 한편 한국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코디상품의 라이센스진행을 통해 판매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 엘레강스 & 모던룩을 제안하는 이태리 직수입 ‘스테파넬’은 백화점 29개, 대리점 2개, 할인점 1개로 32개 매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무리한 볼륨추진보다 수익률 중심의 유통구조를 형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잡지와 지하철 광고등을 통해 꾸준한 광고를 시행하며 스테파넬의 새로운 이미지를 친숙하게 부각시키면서 지속적인 매니아구축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