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엠폴햄’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그래픽을 반영한 티셔츠를 출시 상당한 호응을 얻어냈다.

젊은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를 보고 있는 듯 차별화한 제품력이라는 평가다.

시즌 히트 아이템 개발과 다양한 캠페인을 접목시킨 마케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엠폴햄’은 악마 캐릭터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엠프 티셔츠와 인물의 얼굴을 시크하게 넣은 페이스 티셔츠를 히트시켰다. ‘엠폴햄(Em polham)’은 브랜드 고유의 MUSE Lifestyle을 중시한다. 2635를 겨냥,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내세운 오리진 캠페인을 실시 호응을 얻어냈다. 동시대의 트렌드를 소프트하면서 세련되게 제안하는 스타일리쉬 캐주얼 ‘엠폴햄’은 지난해 매출 239억원 매출과 올S/S 176억 원을 달성해 지난해 상반기 74억원 대비 상당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총 80개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