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러스’ 전주 스튜디오 오픈
‘패션플러스’ 전주 스튜디오 오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최고 브랜드력 & 전국구 과시
온라인 패션백화점 패션플러스(대표 김해련 www. fashionplus.co.kr)가 역삼동 1,2 스튜디오에 이어 포토그래퍼와 디스플레이어를 갖춘 ‘3호점 전주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올 상반기 작년대비 50%의 성장세를 기록한 패션플러스는 오프라인 제휴를 확대,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국내 최고의 브랜드력을 갖추게 되면서 지방 스튜디오의 필요성이 요구돼 이번 전주점을 오픈하게 됐다.
‘전주 스튜디오’는 현재 하루 120~150 아이템을 촬영 중이며 700~800여개의 아이템, 월 2만여 아이템 촬영이 가능하다.
박혜영 팀장은 “패션플러스 멀티미디어팀은 포토그래퍼, 디스플레이어, 이미지보정 등 삼박자를 갖춘 최고의 팀으로 수량과 속도, 퀄리티면에서 업계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해마다 ‘고객 가족사진촬영’ 등의 이벤트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션플러스 멀티미디어팀은 업계 최고의 시스템으로 본사와 함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 및 마네킹, 평면, 잡화, 모델 컷 등 전 종목을 아우르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며 후발업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