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가 내년 신규 ‘클리지(Clizy)’런칭을 위해 디자인실 총괄에 이지은 부장을 영입했다. 이 부장은 이랜드, 동광, 아마넥스 등을 거쳐 최근까지 ‘꾸즈’에서 근무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