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홈플러스(구 삼성테스코) 잔여 주식 328만3천200주(5.32%) 전량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주당 3만9903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1310억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