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최근 ‘빈폴’ 디자인 총괄 임원에 신명은 상무를 영입했다. 신명은 신임 상무는 ‘엘레쎄’스포츠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후 미국 ‘사우스폴’디렉터로 근무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