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새벽을 앞당기는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 불꽃놀이는 지난해 12월31일 용산구 한남2동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 ‘아이스링크 카운트 다운 불꽃놀이’에서 펼쳐진 장관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