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가 하반기부터 여성 컨템포러리 ‘바슈(ba&sh)’를 전개, 여성복 시장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31일 진행된 런칭 프리젠테이션에서는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abara Boccara와 Sharon Krief가 직접 참석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슈’는 트렌드 흐름을 추종하지 않는 심플한 스타일로 내추럴 모던 시크와 여성성이 강조된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얻었다. 하반기부터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