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본격 입점되는 ‘이자벨마랑’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캐주얼브랜드로 20~30대를 주 타겟으로 한다. 프렌치 쉬크의 대명사로 불리며 전 세계 3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죠셉은 영국 컨템포러리 캐주얼브랜드로 20~30대를 타겟으로 아이템간 믹스& 매치의 내추럴한 코디네이션이 강점이다.
또 ‘레오나드’는 프랑스 디자이너컬렉션 브랜드로 전 연령대를 커버하는 넌 에이지 브랜드로 동양적 신비감과 서양적 화려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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