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렛츠 그린 플러스 업’ 메신저는 이하나
[핫이슈] ‘렛츠 그린 플러스 업’ 메신저는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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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아이지, 해피 바이러스 전파
‘유지아이지’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스타일리쉬 베이직 캐주얼 ‘유지아이지(U.G.I.Z)’의 전속모델 배우 이하나가 이번 시즌 3번째로 이어지는 환경캠페인 ‘렛츠 그린 플러스 업(LET’S [green+] Up)’의 메신저로 첫 번째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2월28일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는 기존 고객들은 물론 이하나의 팬 카페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유지아이지’의 환경캠페인의 메신저로서 해피 바이러스 메시지를 전달 한 것.

최근 배우 이하나는 2009년 ‘유지아이지’의 전속모델로서 ‘이모셔널 에코(Emotional Eco)’의 컨셉으로 멋진 비주얼을 선보여 업계와 팬들에게 배우 이하나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이미지로 찬사를 받았다. ‘유지아이지’가 전하는 ‘마음속의 에코’라는 캠페인을 소비자의 마음속에 담는 메신저로서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모습이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스페셜 데님 ‘트웨니 원 진(TWENTY ONE 21 JEANS)’ 라인의 청바지를 출시한다.

이 라인은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나이인 21세, 사람이 가장 활동하기 좋은 온도인 섭씨 21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모던하고 시크한 디테일로 ‘유지아이지’만의 감성을 스트리트적인 자유스러움과 함께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리쉬 베이직 데님이다. 특히 이 라인의 네이밍은 모델 이(2) 하나(1)의 이름에도 걸 맞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유지아이지’는 캠페인에서 진행되는 모든 라인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엔환경계획 유넵(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돼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에 쓰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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