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아시아 태평양 피혁 박람회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1. 주최측 APLF의 마이클 덕(가운데) 부사장과 주요 인사들이 기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 제9회 풋웨어 디자인 경쟁 부문의 수상작들이 전시됐다. 3~4. 2009 백 디자인 경쟁부문의 수상자와 수상작들. 5~6. 25주년 기념사와 함께 공로자 및 25년 근속한 각국의 업체에 감사패가 전달됐다. 7~8. 축하 기념 칵테일파티에서 브라질 삼바 춤과 패션쇼가 진행됐다. 9. 별도로 구성된 프라임 소스 포럼(PRIME SOURCE FORUM). 10. 브라질이 특별 전시관을 두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11. 지구, 물, 공기 등 2010년 S/S 피혁 트렌드가 제시됐다. 12. 공식 후원사인 스와로브스키 특별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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