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사과편 화제
인디에프(대표 김기명)의 ‘트루젠’이 전속모델 이민호를 모델로 기용한 TV CF를 방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Style or Die’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트루젠’ CF는 ‘스타일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비장한 각오를 쉬크와 와일드라는 극명한 비주얼의 대비로 임팩트 있게 구성했다.
‘트루젠’ CF 사과편은 독사과를 먹고 쓰러진 이민호와 스타일리쉬한 ‘트루젠’ 의상을 입은 이민호를 대비시킨 독특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광고는 남성들에게 진정한 패션리더의 모습을 제안하고자 하는 의도로 제작하였으며 전속모델 이민호를 통해 젊은 감각의 ‘트루젠’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용이 감독이 디렉팅을 맡아 크리에이티브하고 임팩트 있는 영상을 만들어 냈다.
한편 ‘트루젠’은 홈페이지를 통해 CF 메이킹 필름을 선보이고 ‘Style or Die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DSLR카메라, 정장, 신상품 2만원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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