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개점 8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 사랑에 감사를 전한다.
7월3일부터 19일까지 총 17일간 개점 축하 초특가 행사, 888이벤트, 800원 경매 등을 진행한다.
888이벤트는 ‘파코라반’ ‘엘르옴므’ 셔츠, ‘올리브데올리브’ 티셔츠, ‘바쏘’의 넥타이가 8000원, ‘리안뉴욕’ 가디건, ‘인베스트’ ‘지지피엑스’ 티셔츠가 1만8000원, ‘베스띠벨리’ ‘에꼴드빠리’ 원피스와 ‘폴로’ ‘까르트니트’의 가디건을 8만원으로 균일가 판매한다.
마리오 보너스 카드 소지고객은 기존 할인율에 5~20%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앞서 4~5일에는 개점 8주년 초특가 행사로 ‘ST.듀퐁’ ‘레노마’ ‘카운테스마라’ 등 유명브랜드의 드레스셔츠가 1000원, 남·여 수영복이 각각 5000원, 8000원, 쌈지 핸드백이 8000원에 판매됐으며 모피자켓, 원피스, 신사정장 등이 800원부터 시작하는 경매도 진행됐다.
행사기간 동안 롯데카드 구매고객에게 경품응모권을 증정해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노트북, MP3 플레이어, 선풍기를 선물하며 구매 금액별로 아이스박스, 비치타월, 쿨러백 등을 증정한다. 또 바캉스 용품 구매고객에 캐빈텐트, ‘베르수스’ 시계 ‘저스트까발리’ 지갑 등을 지급하는 100% 당첨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최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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