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치, 진태옥, 박윤수, 김동순, 설윤형등 13명의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SFAA서울컬렉션은 ‘2010 모던 내추럴’을 테마로 자유로운 실루엣, 부드러움,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현한다. 첫날인 12일(월)에는 12시에 박항치디자이너가 오프닝하며 1시30분 진태옥, 3시 박동준, 4시30분 노승은, 6시 루비나, 7시30분 신장경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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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치, 진태옥, 박윤수, 김동순, 설윤형등 13명의 정상급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SFAA서울컬렉션은 ‘2010 모던 내추럴’을 테마로 자유로운 실루엣, 부드러움,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현한다. 첫날인 12일(월)에는 12시에 박항치디자이너가 오프닝하며 1시30분 진태옥, 3시 박동준, 4시30분 노승은, 6시 루비나, 7시30분 신장경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