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대표 홍성열)의 마리오아울렛이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패션아울렛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기록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은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 8월19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약 196만 명의 지지를 얻으며 423.85점을 획득, 경쟁사와 약 4배의 차이를 보였다.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9월 방문고객 6000만 명 달성, 입점 브랜드 5개 중 1개 전국 1위 매출 기록, 외국인 관광객 2배 상승, 신규 사업으로 온라인 아울렛 진출 등의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패션아울렛 부분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아울렛의 대표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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