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개설 보증금 인상
대리점 개설 보증금 인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랜드 아동복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아동복 대리점 보증금을 인상키로 했다. 11월1일 부로 기존 보증금 금액 인상과 부동산 보증담보가 추가 되는 것. 대부분의 브랜드가 2년 전 기준의 현재 대리점 보증금을 현금 12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부동산담보 3000만 원을 추가한다. 초저가 브랜드 라인 인 ‘유솔’ ‘오후’의 보증금은 현금 3000만 원으로, 부동산 담보는 5000만 원이 추가 된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시장상황 악화로 인한 미 입금 사태를 방지하고 현재 보증금 기준금액이 2년 전 수준이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