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리미티드…영원성 표현
‘아가타’가 올해 35주년 기념 특별 캠페인을 진행,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운 캠페인 및 리미티드 아이템을 선보인다.
‘아가타’는 ‘아가타는 바로 나’를 표현한 행복한 사진을 캠페인으로 탄생시켰다. 7세에서 77세까지를 모토로 하나가 아닌 여러가지 얼굴을 지닌 모든 여성들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리미티드 미니 컬렉션 빅 참 돌(Big Charm doll)을 새롭게 출시, 큰 사이즈 걸과 그 외 창의성이 돋보이는 참이 ‘아가타’만의 매력을 나타낸다. 발랄하면서도 대담한 디자인과 톡톡튀는 독창성은 마스코트인 스코티와 함께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를 어필한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