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드
‘엘라호야 시크릿’을 생산, 판매하는 이제이드가 패션쇼 및 신제품 런칭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12일(목) 홍대 클럽 ‘맨션’에서 ‘엘라호야 시크릿’ 2번 째 패션쇼와 더불어 이태리 브랜드 ‘빠띠빠띠’, 남성 익스트림 브랜드 ‘배드보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
‘엘라호야 시크릿’은 패셔니스타 변정수가 디자인하고 감수한 패션언더웨어 브랜드로 2007년 홈쇼핑 전개 이 후 200억 원 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빠띠빠띠’는 ‘구찌’ 브랜드 창시자인 구찌오 구찌 (Guccio Gucci)의 손녀 파트리자 구찌(Patrizia Gucci)가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배드보이’는 현재 전 세계 7000여 개 매장에서 전개 되고 있는 미국 브랜드로 UFC 공식 후원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선기부업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 기아를 위한 후원 자매결연 행사도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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