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크리스티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가 전개하는 ‘크리스.크리스티’의 원트루 코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크리스티’의 원트루 코트는 2009년 겨울 주력 아이템으로 젊은 트렌드와 클래식의 결합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성숙한 스타일의 코트다. 여기에 재단사의 조각적인 테일러링과 건축적인 형태로 표현한 모던한 영국풍의 포멀리티는 ‘크리스.크리스티’만의 타임리스 클래식을 구현했다. ‘크리스.크리스티’ 정승원 전무는 “트렌치 스타일의 방모코트인 원트루 코트는 출시 3주만에 2차 리오더를 진행을 하며 현재 58%에 가까운 판매를 보이고 있다”며 “가을 아이템들이 아직도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다면 11월에는 더욱 판매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크리스티’는 ‘원트루’가 바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중심인 만큼 매장 대내외적으로도 원트루 코트, 원트루 트렌치 등 ‘원트루’ 라고 이름이 명명되어진 상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