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토탈 브랜드 인디부니(대표 손분희)가 케이블 드라마 tvN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의 제작을 지원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의 야심작으로 주연을 맡은 4명의 여배우들이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됐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편당 1억 원의 제작비를 들여 자체 제작 중이며 tvN의 ‘롤러코스터’에 이어 또 한번 대박을 터트릴 기세다. 인디부니는 이러한 화제작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유도, 브랜드 매출 증대 및 고객 유치, 브랜드 홍보 등의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