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마루’가 선보인 패딩 제품들이 겨울 매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마루’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다이아몬드 무늬 퀼팅 웰론 점퍼 등 다양한 스타일의 패딩 제품을 출시했다. 9월에 선보인 패딩 아이템들은 이미 3차 리오더까지 진행됐으며 11월 초에 선보인 아이템들은 초두물량인 4000장 완판 이후 판매 일주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또 리오더 돼 나온 4000장은 현재 80%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