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널(대표 이재수)이 각 브랜드별 컨셉에 부합한 독특한 퍼 베스트와 캐시미어 코트 등의 잇 아이템으로 겨울 제품 판매율 신장을 도모한다.
올 겨울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퍼 베스트. 로맨틱 영 캐주얼 ‘숲(SOUP)’은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퍼 베스트를 선보인다. 곱슬거리는 램 특유 질감에 페일 핑크 컬러로 더욱 발랄한 느낌을 선사한다.
시크 페미닌 여성 브랜드 ‘스위트 숲(Sweet SOUP)’은 레트로 감성의 모더니즘 퍼 베스트를 선보인다. 현대적 여성미를 강조하며 중후한 느낌이 아닌 발랄하고 영한 느낌으로 제안한다.
모던 시크룩 ‘비지트 인 뉴욕’은 이번 시즌부터 프리미엄 감성의 ‘컬렉션 라인’을 전개,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크롭트 코트’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에 소매 부분의 크롭트 디테일이 겨울 코트의 무게감을 덜어준다. 또 다양한 이너와의 레이어링이 가능하고 니트 후드의 탈부착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색상은 카멜과 다크 그레이 두 가지로 29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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