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이 럭셔리 프리미엄 라인 ‘프레스티지’ 뉴 컬렉션을 출시했다. ‘골든 베릴·오닉스·가넷·루비·진주’ 총 5종으로 기존 라인 제품보다 화려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라인은 기본 브라 팬티세트 7만 원대이며, 슬립은 8만 원대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