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최저가 아울렛’
CJ오쇼핑 ‘최저가 아울렛’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주 연속 대박 행진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주말 심야시간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할인 상품을 선보이는 ‘최저가 아울렛’을 통해 2주 연속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심야시간은 시청자가 많지 않아 보통 재방송이 이뤄지고 있지만 CJ오쇼핑은 재미있는 컨셉과 파격적인 혜택의 생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일 ‘베어파우’ 양털부츠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난주 방송에서 선보인 ‘NY212’의 남녀 코트, 여성 팬츠 상품역시 2400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진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을 담당했던 김태황 PD는 “백화점, 마트에서 볼 수 있었던 ‘타임 세일’ 컨셉을 적용, 주말 새벽 시간대 깨어 있는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자 한 전략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 방송 시간을 기다렸다 구매하는 고정 고객들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23일 방송에서는 CJ오쇼핑의 히트 남성 언더웨어 ‘피델리아 옴므 by 송지오’가 3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 ‘최저가 아울렛’ 트위터(@cjoutlet)를 팔로우하면 그 주의 최저가 찬스 상품 및 할인율 정보를 가장 빨리 받아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