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리뉴얼 효과 톡톡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의 여성복 ‘조이너스·꼼빠니아·예츠’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몰 부산 광복직영점이 리뉴얼 오픈했다. 인디에프 부산직영점은 374㎡(구113평)규모로 연 20억 원의 매출을 올려온 알짜 매장이다.
지난 2월11일 새단장을 통해 각 브랜드별 새로운 SI를 적용한 업그레이드 된 매장 환경으로 점 매출 올리기에 나섰다. 오픈 첫날 다양한 기념행사로 고객몰이에 성공, 4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인디에프는 올해부터 매출 신호등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현재 목표 대비 112% 초과 달성하며 순항중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