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2009년 ‘프로스펙스 W’라는 워킹화 전문 브랜드로 워킹전용화를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김혜수 모델 선정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한편 김혜수는 1년 간 프로스펙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TV CF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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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대표 구자용·이대훈)의 ‘프로스펙스’가 김혜수를 워킹화 전문 브랜드 ‘프로스펙스 W’의 모델로 선정했다. ‘프로스펙스’ 마케팅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연예계의 ‘빅스타’로 인식되는 김혜수의 이미지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로스펙스 W’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