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40여 남성브랜드 참가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최대 규모의 남성의류 행사인 ‘롯데 맨즈 수트 페어(Lotte Men’s Suit Fair)’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갤럭시·마에스트로·로가디스·캠브리지·지이크·워모·지오지아’ 등 총 40여 개 남성의류 브랜드가 참가했고 예복, 리쿠르팅(면접), 맞춤 등 총 3개 테마로 구성해 전개했다.
예복 코너에서는 ‘갤럭시·캠브리지·웅가로·폴스튜어트’ 등 유명브랜드들의 2011년 신상품을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지이크·지오지아·워모·레노마’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트렌디 정장 브랜드의 슬림정장을 15~19만 원대의 가격에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정장 행사에서 볼 수 없는 최고급 맞춤 정장 코너를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란스미어·캠브리지·닥스’ 등 인기 브랜드의 전문 테일러가 상주해 100% 오더메이드 맞춤 정장을 정상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이 밖에도 ‘닥스·루이까또즈·예작’ 등 유명브랜드 셔츠 넥타이의 이월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이상 할인해 3만 원대의 가격으로 선보였다. 또 롯데백화점 단독 직수입 편집매장인 ‘디-코드(D’code)’의 정장을 29만 원에 판매했다.
남성MD팀 진수영 CMD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며 “특히 봄 시즌을 감안해 면접, 결혼식 등 주요 테마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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