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의 남성 클래식 셀렉트샵 ‘지.스트리트494옴므’가 디자이너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라인을 선보인다.
2011 S/S 신규 브랜드 ‘마이클 바스티안’은 뉴욕 버그도프 굿맨에서 남성 패션 디렉터로 활약하던 마이클 바스티안이 런칭한 브랜드. 아메리칸 클래식을 바탕으로 대담한 컬러와 위트 있는 디테일이 신선하며, 전 제품이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 블레이저, 폴로셔츠, 니트 등의 활동성이 강조된 아이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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