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 ‘터누아’가 다양한 소재를 믹스 매치해 기능성과 전문성을 살린 초경량 퍼텍스 후드 자켓을 선보였다. ‘터누아’의 퍼텍스 후드 자켓은 경량성과 겨드랑이, 등판 부분을 스판 메시 처리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후드 부착형으로 액티비한 활동에 도움을 주고 패커블 포켓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컬러는 퍼플, 브라운, 미디엄 블루 등으로 가격은 18만5000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