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의류 라인 발표
새로운 의류 라인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오시 브라더

美 디오시 브라더(Diossy Brother LLC)社는 온라인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새로운 어패럴 라인을 런칭하고 조만간 소매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즈라인(men’s line)은 복잡함과 독특한 디자인의 스크린 프린팅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프리미엄급 퀄리티에 극단적인 안락함을 추구한다.
늦은 봄 런칭되는 우먼즈라인(women’s line)은 인어와 해마 같은 신화적인 작품과 꽃무늬 디자인이 강조된다.
예술과 바다에 대한 사랑은 디오시 브라더가 예술을 통해 독특한 캐주얼 라이프스타일의 의류라인을 창조토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
회사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디오시는 “플로리다의 해변에서 자라면서 형과 나는 항상 바다에 대한 애정을 품어왔다. 함께 낚시, 수영, 다이빙, 서핑, 그림그리기 등을 하며 우리의 위대한 열정은 언제나 예술과 바다에 향해 있었다”며 “디오시 라인은 우리의 열정을 표현한다. 회사는 최고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고 최상의 원료를 사용한 스크린 페인팅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