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대표 이계주) ‘르까프’가 전국적으로 신규 워킹화 라인 ‘더핏(The FIT)’에 대한 대규모 판매사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서울, 부산 등 주요 4대 도시에서 전국 450여개 매장의 판매사원 500명을 초청해 이뤄졌다. ‘르까프’ 본사 상품기획팀 MD와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해 ‘더핏’에 관한 설명과 워킹 관련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브랜드 PR팀 전승봉 팀장은 “전 매장 사원들이 워킹 전도사로서 높은 자긍심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판매에 임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에 힘써 올해 워킹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