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위스’ 전문 스포츠 브랜드 도약
‘케이스위스’ 전문 스포츠 브랜드 도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캠페인·캠프·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펼쳐

화승(대표 이계주) ‘케이스위스’가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케이스위스’는 하이브리드 슈즈 ‘튜브’ 출시 기념으로 ‘튜브와 함께 목표 달성 고 고 고(Go Go Go)!’ 캠페인을 진행해 러닝, 워킹, 피트니스 등 각 운동 목적에 맞는 신발 선택과 준비 운동법을 제안한다. ‘튜브’ 시리즈는 운동 목적에 따라 전문 러닝화 ‘풀 튜브’, 전문 워킹화 ‘하프 튜브’, 피트니스를 위한 ‘클리어 튜브’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또 ‘케이스위스’만의 쿠셔닝시스템인 ‘튜브시스템’을 적용, 어떠한 움직임에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피팅감을 제공해 운동 효과를 높여준다. ‘케이스위스’는 지난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철인 3종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2011 케이스위스 트라이애슬론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러닝, 싸이클, 수영 등 국내 강사진을 초청해 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강의와 실제 훈련법을 전수했다. 브랜드 PR팀 이재우 대리는 “‘케이스위스’는 올해 전문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트라이애슬론, 테니스, 러닝 등에 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만능 스포츠맨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을 ‘케이스위스’ 온라인 모델로 기용해 ‘튜브’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이벤트를 선보여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