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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앤코(대표 이재정)의 플랫슈즈 전문브랜드 ‘바바라’가 영아를 위한 ‘바바라 베이비(BABARA Baby)’를 런칭했다.
‘바바라 베이비’는 첫 걸음마를 배우는 0~12개월 영아를 위해 출시된 상품으로 귀여운 캐릭터와 파스텔 계통의 컬러를 사용했다. 발을 포근하게 감싸는 둥근 모양의 창을 사용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천연소재를 사용했다. 통풍과 땀 흡수가 용이하며 핸드메이드로 섬세하게 제작됐다.
가격은 5만5000~6만5000원 대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바바라’는 라인 익스텐션을 통해 뷰티힐, 남성과 아동 및 영아 슈즈 라인을 갖춰 특유의 브랜드 감성과 편안함을 살린 제품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