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김남주가 ‘마코’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여미지(대표 곽희경)의 여성 캐주얼 ‘마코’는 탤런트 김남주와 함께 올 겨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활동성과 컬러를 강조한 퓨전 스포티브 브랜드 컨셉에 중점을 두고 김남주를 최대한 부각해 광고를 촬영했다. 경쾌한 원색의 패딩과 니트, 자켓 등을 내추럴한 배경에서 심플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또 ‘마코’는 지난 18일부터 방영한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 제작지원 및 주인공 김남주 의상을 협찬한다. 제작지원 외에 스텝들에게 2000만 원 상당 스텝복을 증정하였으며, 향후 드라마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