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Brand] ‘마코’ 컬러풀 스타일리시 제품 두각
[Hot Brand] ‘마코’ 컬러풀 스타일리시 제품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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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인·기능성 레저패션 매출 증대
‘유통안정세’올해 130개점·350억 목표

골프캐주얼 ‘마코’를 전개하는 여미지(대표 곽희경·사진)가 최근 컬러풀하고 기능적인 제품출시로 신규 대리점 오픈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런칭한 ‘마코’는 올 들어 화려한 컬러와 젊고 활동적인 디자인 강화, 남성라인출시, 가격경쟁력 확보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유통확보에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선보이고 있는 남성골프라인은 제품다양화를 통해 점의 토탈화와 매출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골프라인의 경우 캐주얼 라이징을 가미해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코디해 입을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활동성과 기능성을 강조했고 구색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마코’의 임정식 마케팅부장은 “화려한 컬러감의 제품들의 출시로 최근 신규 매출이 신장되고 있으며 대리점 개설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규 매장중에서 중대형 규모의 문의와 오픈도 이뤄지고 있어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유통이 안정세로 접어들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리점 매출상승을 위한 제품차별화가 이번 시즌 두드러지는데 최근에는 주말레저 패션제안차원에서 원색의 기능성 아이템을 본격 출시하고 있다. 패셔니스타 김남주가 제안하는 컬러풀한 아이템들은 흡한속건성의 기능을 내세워 더운 날씨에 체온은 낮추고 빠른건조로 쾌적함은 배가하는 아이스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비침을 방지하고 UV차단효과도 더했으며 합리적 가격대를 제시한다.

여미지는 이 같은 제품력을 앞세움과 동시에 시청률 상위 인기드라마의 제작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최우선으로 각종 매체를 통한 비주얼 광고를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최고스타 김남주를 전속모델로 앞세워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마코’의 스타일리시함을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마코’는 올해 유통확보와 안정세로 130개 매장에서 3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마코’는 70억그루 나무심기 캠페인동참, 유방 암 예방의식 캠페인을 대한 암협회와 전개함으로써 여성의 건강과 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공헌활동도 계속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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