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 초청 골프대회 화제
리노스포츠(대표 이경태·정준호)의 ‘플레이보이골프’가 VVIP 초청 골프대회를 통한 리얼 골퍼 공략에 본격 가세한다.
‘플레이보이골프’는 지난달 25일 경상지역을 시작으로 VVIP고객 대상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총 40여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불고 경산 CC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경태, 정준호 대표 및 임원들, 7080가수 ‘바니걸스’ 자매,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 탤런트 이경진, 임대호 등이 참석해 필드 위 스윙을 즐겼다. ‘플레이보이골프’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지역별 VVIP골프대회를 통해 실제 필드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웨어로서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에는 정준호 대표와 전속모델 박시연의 사인회도 활발히 진행 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광주세정아울렛에서 정준호 대표 사인회를 통해 일 매출 1400만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