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대표이사 신현균)의 ‘블루페페’가 탤런트 조윤희와 올 섬머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주제는 “DREAMING IN THE SUN”으로 무더운 여름 잔잔하고 시원한 바람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를 표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패션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