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식뉴욕’ 등 단독 첫 선
NS농수산홈쇼핑(대표 도상철)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신강식뉴욕’이 오는 12일 런칭 방송을 실시한다.
지난 시즌 분당 800만 원의 효율을 올리며 인기를 증명한 이 브랜드는 트렌디함은 물론 고급스러움이 돋보여 30대 후반 연령대에서 구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방송은 여름을 겨냥해 블라우스 3종 세트, 바지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화려한 프린트와 라인을 살려 디자이너 브랜드의 퀄리티가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NS농수산홈쇼핑은 이 외에도 기온이 급상승하는 5월부터 기능성 소재의 패션 아이템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해 ‘쌈지 쿨셔츠 5종 세트’를 이달 3주차에 런칭한다. 또 마담 브랜드로 30대 후반 젊은 주부층에서 선호하고 있는 ‘마담엘레강스’와 디자이너 브랜드 ‘라뮬리나 by 전미영’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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