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매장별 전략차별화 추구
마스터스통상(대표 권승하)이 거미를 모티브로 한 ‘노이지노이지’ 풀오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거미줄을 반짝이 실로 장식하고 거미 캐릭터는 비즈로 표현해 멋스럽다. 뒷면에는 ‘노이지노이지’의 로고 자수가 들어가 있어 톡특한 감성을 전달한다. 소재는 UV 케어 가공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며, 흡습속건 기능으로 땀을 빠르게 제거시켜 쾌적한 착장감을 강조했다. 특히 베이직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거미 모양의 캐릭터가 깔끔하면서도 생기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3가지 컬러(화이트/브라운/블랙)로 가격은 42만9000원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