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뉴스] ‘찰스앤키스’ 오가닉 데님 컬렉션 外
[브랜드 뉴스] ‘찰스앤키스’ 오가닉 데님 컬렉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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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앤키스’ 오가닉 데님 컬렉션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가 전개하는 싱가폴 대표 슈즈 & 액세서리 ‘찰스앤키스’가 6월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글로벌 오가닉 데님 컬렉션’을 선보인다.

데님을 퀼팅 처리해 체인과 믹스매치한 미니백, 리본 디테일의 하이힐을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100% 오가닉 코튼천연 데님을 소재로 방적, 염색 등 전체 생산 공정을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진행했다. 또 사막화를 가속하는 육식을 제한하는 ‘MFM(Meat Free Monday)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가닉 데님 컬렉션 판매수익의 일부는 친환경단체에 기부된다.

‘락포트’ 전국 매장 보상 판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대표 지온 암스트롱)가 오는 6월6일까지 보상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락포트’ 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헌 신발을 매장에 가져오면 신규 출시 제품을 포함한 전 상품을 20% 할인해 준다. 이는 신제품의 세일을 진행하지 않는 ‘락포트’의 브랜드 방침을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5월 가정의 달 및 최근 물가 상승세로 얇아진 소비자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해 특별히 기획됐다.

‘꼼데가르송’ 맷 그로닝과 협업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꼼데가르송’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화가 맷 그로닝(Matt Groening)과 협업한 ‘Binky & Sheba PLAY’를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맷 그로닝이 1977년 발표한 주간연재만화 ‘Life in Hell’의 독특한 캐릭터로 디자인됐다. 티셔츠, 캔버스 백 등 12가지 아이템에 만화 속 다양한 캐릭터가 ‘꼼데가르송’ 고유의 플레이 라인 로고와 유머러스하게 디자인돼 있다. 이 제품들은 서울을 비롯한 파리, 뉴욕, 베이징 등 ‘꼼데가르송’ 8개 스토어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리즐리자’ 에스닉 슈즈 제안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아울렛·마트 전용 패션잡화 ‘리즐리자’가 2011년 S/S시즌을 맞이해 에스닉 슈즈를 선보였다.

발찌 느낌 큐빅장식과 골드 스터드 장식의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의 슈즈, 브라운과 아쿠아 블루 칼라 콤비로 에스닉한 느낌의 여름을 겨냥한 슈즈다. 신고 벗기에 용이한 뒷지퍼 스타일과 웨지몰드형 굽으로 착화감이 편안하다. 올 여름을 겨냥해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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