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제로’ 새 모델 닉쿤
‘코카-콜라 제로’ 새 모델 닉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PM 멤버 ‘닉쿤’이 ‘코카-콜라 제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새하얀 피부에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닉쿤은 와일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완벽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닉쿤은 야성적인 격투 스포츠 킥복싱에 도전, 격렬하고 파워풀한 영상을 통해 장기간의 훈련으로 다져진 복싱 실력과 탄탄하고 균형 잡힌 멋진 근육질 몸매를 공개할 예정. ‘코카-콜라 제로’ TV광고는 6월 말부터 방영될 예정이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닉쿤은 이번 광고에서 밤샘 촬영 가운데서도 특유의 미소와 재치로 CF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열정을 갖고 새로운 영역에 거침없이 도전하는 남성의 이미지를 훌륭하게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측은 “닉쿤의 부드러운 이미지 속에 감춰져있는 새로움에 대한 도전의지와 카리스마가 ‘코카-콜라 제로’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 소비자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카-콜라’의 상쾌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칼로리와 설탕은 제로인 ‘코카-콜라 제로’는 올 여름 ‘와일드 헬스(Wild Health: 몸은 멋지게, 마음은 와일드하게)’를 컨셉으로 꿈을 향한 열정으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젊은 세대들의 욕구를 ‘코카-콜라 제로’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