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아이패션센터
건국대학교 아이패션의류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박창규)가 디엠엔에프티와 아이패션기술을 이용한 테스트브랜드 ‘아바타 메이드’를 런칭한다. ‘아바타 메이드’는 3차원 바디 스캐너를 이용한 가상코디 및 피팅과 일대일 맞춤 제작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브랜드다.
한국자연과 건축물, 전통문양의 독특한 컬러와 디테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지털 빈티지’ 컨셉의 프린트를 다양한 아이템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심상보 씨가 전체 기획을 맡아 진행하며 오는 9월 프랑스 파리 엑스포에서 열리는 후즈넥스트에 출품할 예정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