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샤트렌(대표 김원수)의 프렌치 감성 캐주얼 ‘샤트렌’이 장마철을 겨냥해 ‘그린 레인웨어’를 선보였다.
‘그린 레인웨어’는 케이프 코트 디자인과 초경량 소재를 사용, 착용감이 가벼울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루즈한 핏이 특징이다. 트렌치 스타일과 멋스러운 실루엣으로 프렌치적 감성을 표현한다. ‘그린 레인코트’를 반바지, 미니스커트 등 짧은 하의와 코디하면 발랄하게 스키니 진 등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 그린 컬러가 상큼함과 발랄함을 더해줘 우중충해지기 쉬운 장마철 룩으로 제격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