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동 조이코오롱에서 최근 ‘지오투’와 유니세프간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지오투’는 모델로 활동중인 이병헌과의 인연으로 지난해 11월 오픈한 신포점을 ‘도네이션 1호 매장’으로, 무교동 조이코오롱 내 ‘지오투’를 ‘도네이션 2호 ’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사진은 지난 16일 기부식에 참여한 ‘지오투’ 이양희 부장, 조해운 상무, 유니세프 이강호 국장, 무교 조이코오롱 서정순 점장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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