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온라인 구매왕 선발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7월 한 달간 30명의 구매왕을 선발한다. ‘루이까또즈’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자사 온라인 직영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왕 베스트 30’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직영몰에서 구매한 합산 금액 순으로 1~5등을 선정해 숄더백과 지갑을 증정한다. 6등부터 30등 고객에게는 ‘루이까또즈’ 직영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7월 한 달간 온라인 직영몰에서 핸드백과 가방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바디 용품 5종으로 구성된 불가리 여행용 키트를 증정한다.
메사코리아, ‘나바’ ‘론카토’ 도입 패션수입업체 메사코리아(대표 정미숙)가 이탈리아 패션 잡화 ‘나바’을 국내에 독점 판매한다. 이 브랜드는 1922년 후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편함과 세련됨을 강조하는 ‘어반 모빌리티’ 컨셉이다.
알도 페틸로, 나오토 후카사와 등 세계적인 유명 디자이너 22명이 다양한 사이즈의 가방과 레더 컬렉션을 선보인다. 가격은 20만~50만 원 선. ‘나바’ 온라인몰과 롯데닷컴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론카토’는 여행용 가방으로 전 세계 52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하드케이스로 유명하다. 베스트셀러 ‘론카토 우노’는 작년 일본에서 3만 개 이상 판매됐다.
‘헬레나앤크리스티’ 여름샌들 출시 에코(대표 고인희)가 전개하는 ‘헬레나앤크리스티’가 강렬한 컬러의 플랫 샌들을 선보인다.
비비드한 컬러의 고급 송아지 가죽에 오리지널 아나콘다 가죽을 이용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되고 감각적이다.
심플한 통(thong) 디자인에 세무 소재로 만든 장식과 리본 디테일로 화려함을 더했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가죽창으로 착화감을 보완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섬머 룩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과감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블루와 오렌지 컬러로 섹시하고 경쾌한 리조트 드레스에 적합하다.
‘헬레나앤크리스티’는 갤러리아 백화점 웨스트,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헨리 베글린’ 스트린가 백 제안 성우무역(대표 전경학)이 국내 전개하는 ‘헨리베글린’이 올 여름 ‘스트린가 백’을 제안한다.
스트린가 백은 부드러운 천연 양가죽 소재로 블랙, 그레이, 카키, 브라운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정교하게 엮인 색색의 숄더 끈이 포인트다. 또한 백 전체를 아우르는 수공예 스티치 장식이 자연 친화적 감성을 표현하고, ‘헨리베글린’의 심볼인 스틱맨이 독특하다.
‘헨리 베글린’은 이탈리아 가죽 장인의 철저한 전통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성우무역 신사본점 외 갤러리아 명품관, 현대 본점 등 전개 10개 유통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