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 영 캐주얼 ‘수스’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본사 전 임직원들이 참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평소 교류할 기회가 없었던 타 부서 직원들과 한 팀이 돼 레크레이션을 진행, 전 직원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 대표는 “지금처럼 하나가 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